기획전
PFW | 베트멍 멘즈웨어, FW19-20 컬렉션
NAME 스타일스텝 DATE 19-01-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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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멍 멘즈웨어
19-20 F/W 컬렉션
뎀나 바잘리아의 웨어러블 해체주의








베트멍이 패션쇼를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많은 디자이너들의 예상을 뒤로한 채 뎀나 바잘리아가 이끄는 베트멍의 새로은 2019-20 FW 컬렉션 쇼가 파리에서 진행되었다. 파리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진행된 이번 베트멍의 컬렉션은 남성복 쇼 임에도 불구하고 남여 모델 모두 등장하여 유니섹스의 룩을 과감하게 선보였다.

이번 베트멍이 공개한 컬렉션 라인업에는 과장된 실루엣의 푸퍼 코트를 비롯하여, 전신을 감싸는 타이즈, 그리고 90년대에 영감을 받은 카무플라주와 플로럴 패턴과 럼버잭 셔츠, 그런지풍의 로고 스웻셔츠 등으로 구성된 유니크하면서도 웨어러블한 유니섹스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특히 10대들의 갱 문화를 조장한다는 여론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워-코어(War-Core) 트렌드를 반영한 발라클라바(눈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뒤덮는 방한모)는 이번 시즌에도 역시나 등장하였다.

아나키즘의 상징 심볼과, 뒤집힌 패딩 재킷, 가짜 인터폴 사인, 틀린 철자로 적힌 회사로고 등이 적힌 옷들과 발라클라바를 함께 매치한 룩들은 마치 매주 폭동이 일어나는 현재 파리의 젊은 10대들의 모습을 상상케 한다. 뎀나 바잘리아는 전체적으로 사회의 불안정한 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은 베트멍의 이번 컬렉션의 테마로 '안티-소셜'이라는 타이틀을 붙혔다. 현대의 소셜 네트워크가 가진 어두운 부분을 표현하고 있는 이번 쇼의 첫 등장은 아이러니 하게도 스마트폰을 발명한 스티브 잡스를 연상케 하는 룩으로 시작이 되었는데, 그 옷에는 뎀바 바잘리아의 숨겨진 메세지가 아래와 같이 담겨있었다.

"Warning!! What you are about to witness will disturb you. Even shock you. There is a dark side of humanity the censors won't let you see... but we will. View at your own risk."
"경고: 당신이 지금 막 보려고 하는 것은 당신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다. 인간에게는 어두운 면이 있기 때문에 검열에 의해 보지 못하게 하지만 결국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위험을 감수하고 그것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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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Jimin Shin
Image | Alessandro Lucioni / Gorun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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